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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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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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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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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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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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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검(검술,검법,검도등)에 대해 보통 4단계로 나눌수있다.
1단계(초보):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자신이 아직 미숙한지도 모르고 있음)
2단계(중급):자신이 모르고 있다는것을 안다.
(자신의 모자람을 느낌)
3단계(상급):자신이 안다는 것을 모른다.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성숙했음을 모름)
4단계(경지에 도달):자신이 안다는 것을 안다.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임을 안다)
자신이 모르면서 안다고 교만하지 말것이며,알고도 남을 이해할줄 알며, 고개를 숙이는자가 진정한 검도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입춘을 앞두고 겨우내 못다한 운동을 시작하시기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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