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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4593
rich279@hanmail.net 02-03-10
없음
劍의道
칼을통하여 검의 세계로 들어가 음과 양의 이치를
깨달아 만물의 어둡고 밝음을 헤아려 공동체의 순리와
진리를 지키고 다스리는 기술과 정법을 터득하여
뼈와 살과 혼이 들어있는 활인무의 경지로 이르는 길을
기리켜 劍道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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