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4115
sonicjoker@hotmail.com
2005-10-19 22:37
http://
없음
음하하하~사장님~
드디어 2호선이 뚫렷어요~
쩝..요즘은..
왜케 쓸데없이 바쁜건지...
잘 못찾아뵙습니다.
건강하시죠??
가까운 시일 안에 야리랑 스틸레토를 노리러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꼬리말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