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한웨이의 일본도 생산라인은 가격의 현실화와 재품의 우수성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대도(Katana),중도( Wakizashis),단도(Tantos) & 나지나타스(Naginatas) 는 몇몇 동양의 나라,박물관 아니면 오직 개인들의 수집가들 사이 에서만 발견할수있는 무기들을 최고급의 제품으로 사용자와 수집가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되었다.
칼날은 날부분의 강도를 60RC하였으며 칼날의 충격을 흡수하도록 칼등쪽의 강도는 40RC로 신비로운 o-midari 스타일 열처리 공정으로 만들어 졌다.
매우 대중적 인기가 있는 신도 대도(Shindo Daisho) (1001-GT)와 그것과 한 세트로 잘 어울리는 중도 (1015-GT) 는 사무라이
(일본무사)들에게는 중요한 품목으로 여겨졌다.까만 칼집에 일본산 면으로 손잡이와 칼집을 잘 감쌓으며 코등이(튜바)는 검정색 강철에 용을 앞,뒤로 세밀하게 양각하고 금으로 무늬를 넣었다.칼집은 까만 옻칠에 칼집 입구는 뿔로 살짝 감아 놓았다.
미야모도 무사시 검: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가 은퇴하기 전까지 약60여회를 싸우며 확립한 "이도류(두자루의 칼로 싸우는 검술)"에 적합하도록 그의 신장을 고려하여 대도와 중도를 만들었으며 특히 원형을 그대로 복원하는데 충실하였습니다.이 검은 단조검이며 손잡이는 세공한 구리 메누키에 가죽으로 손잡이를 감았으며 칼집은 은은하게 상감으로 무늬를 넣어 놓았습니다.진실로 도공의 걸작품인 미야모도 무사시검은 무사와 수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도는 긴칼이며 코등이(튜바)는 대도와 중도 모두 그 특유의 나비형 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파랑새 대도(1018-GT) ,중도 (1019-GT). 는 단순미를 잘 표현한 것이다.코등이는 사마귀가 귀뚜라미에게 살며시 다가가는 것을 꾀꼬리가 바라보는 모양을 아름답게 표현해 놓았으며 칼집은 푸른색 옻칠을 하였다.손잡이는 연푸른 일본산 면으로 감았으며 칼의 빠르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고려해 다소 길게 만들었다.(칼집과 손잡이는 사진보다 푸른색입니다.).
1018-GT 72cm 109cm
1019-GT 53cm 71cm
베기전문 대도 (1070-GT) 는 칼날은 강도 60RC이며 칼날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칼등의 강도는 40RC로 만들었다.많은 수련자들에게 고가의 단조검을 대신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매우 강하게 만들어진 단조검이지만 저렴하게 공급하게 되었다..
닌자도 (1071-GT) 칼날은 직도이며 길이가 칼집에 비해 짧게 제작 되었습니다.코등이(튜바)는 사각이며 손이 그려져 있다.
전체길이: 87 cm. (3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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